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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6 신용복교수의 말
- 2016.01.15 영어- 연애할때 쓰는 영어
- 2016.01.12 헤어질때 쓰는 영어
- 2016.01.12 사랑에 관한 영어
- 2016.01.12 금연 10일
- 2016.01.09 연애시대 중 대사
- 2016.01.09 다른이을 이해 한다는 것
- 2016.01.09 엽기적인 그녀.
- 2016.01.09 미쓰와이프 대사
- 2016.01.07 유니레버 PERSIL 의 Dirt is Good 캠페인!!
2016. 1. 15. 10:09 카테고리 없음
영어- 연애할때 쓰는 영어
연애할때 쓰는 영어
Step 1. 우리 사랑할까요?
Are you hitting on me? 지금 나한테 작업 거는 거야?
Do you want to go out with me? 나랑 데이트할래?
I'm seeing someone. 나 만나는 사람 있어.
I'm playing hard to get. 튕기는 중이야.
She's playing games. 밀당하는 거야.
I don't do blind dates. 난 소개팅은 안 해.
We have good chemistry. 우린 뭔가 통하는 게 있어.
We should do this again. 언제 한번 또 봐요.
Step 2. 내겐 너무 멋진 그대
She's the one. 바로 이 여자야.
She's just my type. 딱 내 이상형이에요.
He's a catch. 신랑감으로 괜찮아.
I'm way out of her league. 내가 훨씬 아깝지.
You have a thing for bad boys. 넌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구나.
He was a perfect gentleman. 완전 신사였어.
She's not that into you. 걔는 너한테 관심 없어.
I'm not easy. 나 쉬운 사람 아니야.
Step 3. 내게도 사랑이
I've always had a crush on you. 난 당신을 늘 좋아했어.
My heart is pounding. 심장이 뛰네요.
Would you like to go steady with me? 나랑 정식으로 사귈래?
Did you go all the way? 끝까지 갔어?
Get a room. 아예 방을 잡아라.
Let's take it slow. 서두르지 말자.
Give me a hug. 안아줘.
I adore you. 당신을 사랑해.
Step 4. 만일 우리 헤어진다면
I miss you already. 벌써 보고 싶다.
Is there someone else? 다른 사람 생겼어?
I'm the jealous type. 난 질투가 많은 스타일이야.
I don't think this is going to work. 우린 안 될 것 같아.
I need some space. 잠시 떨어져 있자.
Are you breaking up with me? 헤어지자는 거야?
I got back together with him. 그와 다시 사귀기로 했어.
I tried to move on. 다 잊고 새 출발 하려고 했어.
Step 5.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I'm ready to settle down. 난 결혼할 준비가 됐어.
I'm not the marrying kind. 결혼은 나한테 안 맞아.
It's a match made in heaven. 천생연분이야.
Marry me. 결혼하자.
I'm engaged. 나 약혼했어.
We're newlyweds. 우린 신혼이에요.
He cheated on me! 그가 바람 피웠어!
You'll live happily ever after.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거야
2016. 1. 12. 22:06 카테고리 없음
헤어질때 쓰는 영어
2016. 1. 9. 16:05 카테고리 없음
다른이을 이해 한다는 것
2016. 1. 7. 20:27 카테고리 없음
유니레버 PERSIL 의 Dirt is Good 캠페인!!
옷을 깨끗하게 세탁 해 주는 도움을 주는 세제들의 광고는 "좀더 하얗게, 좀더 깨끗하게" 를 강조하는 메세지를 담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유니레버의 세제 브랜드 Persil 에선 조금 독특한 메세지로 시선을 잡고 있는데요.
캠페인의 메세지는 "Dirt is Good!" 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지저분한 것이 좋아!, 더러워져도 괞찮아!" 정도가 되겠네요.
물론 그 대상은 아이들인데요.
유니레버의 이 캠페인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옷을 더럽히더라도 자신들의 있으므로 걱정하지 말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담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아이들이 야외에서 뛰어 놀고, 물감을 가지고 집안을 어지럽히는 것을 그냥 두어라! 라는 메세지와 함께 홈페이지에선 물감이나 종이접기, 찰흙을 가지고 만들기를 할 수 있는 방법등도 소개 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다르지만 공감가는 메세지가 사람들, 특히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