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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강해지기 위해 정말 독하게 살았어..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아무리 성공을 해도 사람은 힘들면 기대고 싶어진다는걸...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 행복해진다는걸... 엄마는 몰랐던 거야..."

Posted by GT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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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깨끗하게 세탁 해 주는 도움을 주는 세제들의 광고는 "좀더 하얗게, 좀더 깨끗하게" 를 강조하는 메세지를 담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유니레버의 세제 브랜드 Persil 에선 조금 독특한 메세지로 시선을 잡고 있는데요.
캠페인의 메세지는 "Dirt is Good!" 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지저분한 것이 좋아!, 더러워져도 괞찮아!" 정도가 되겠네요.

물론 그 대상은 아이들인데요.

유니레버의 이 캠페인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옷을 더럽히더라도 자신들의 있으므로 걱정하지 말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담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아이들이 야외에서 뛰어 놀고, 물감을 가지고 집안을 어지럽히는 것을 그냥 두어라! 라는 메세지와 함께 홈페이지에선 물감이나 종이접기, 찰흙을 가지고 만들기를 할 수 있는 방법등도 소개 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다르지만 공감가는 메세지가 사람들, 특히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을 듯 합니다.







Posted by GTHJ

2016. 1. 6. 23:30 카테고리 없음

c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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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경하에 최근 주목 받는 개념이 CSV(Creating Shared Values)라는 ‘공유가치 창출’이다.

공유가치창출을 뜻하는 CSV는 기업에 수익을 보장해 주면서도 환경보호와 빈부격차 해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등 사회적 이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혁신 활동을 뜻한다.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교수가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 ‘자본주의를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How to Fix Capitalism)'란 주제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주창한 개념으로 기업이 벌어들인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식의 CSR보다 가치 창출 측면에서 더 적극적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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