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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저씨가 예의 있게 신문 넣지 마세요.. 라고 써 놓았든,

예의 없게 신문 사절이라고 써 놓았든 어쨌든 간에

사은품을 받고 1년 동안 계약을 했으면 그 신문으로 똥을 닦는지

코를 파든지 어쨌든 나는 넣어야 되는 거거든요.



난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어... 외로웠어.


요리 잘 하는 여자가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

난 싸면서도 먹어야 하고... 하면서도 먹어야해.


살다보면 말이 없어져요.

서로 다 안다고 생각하니까 굳이 할 말이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오해가 생겨요.


눈치를 안 보고 살아서 그래요.

예의만 지키면 눈치는 안 보고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수컷은 마음에 드는 암컷을 보면 물불 안가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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