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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추억은 가슴에 묻고 지나간 버스는 미련을 버려!" 안상구 (이병헌)



"정의? 대한민국에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아있긴 한가?" 안상구 (이병헌)


“어떠어떠하다고 보기 힘들다. 볼 수 있다. 매우 보여진다. 같은 말이어도 누구에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

- 그러게, 잘하지 그랬어? 잘 좀 태어나던가... (부장검사가 조승우에게)

"돈없고 빽없으면 나가 뒤지세요. 참 좋은 나라야 대한민국" -우장훈-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 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가 조용해질겁니다. -이강희-

신문은 사회 공기입니다. 팩트에 집중하세요!!!! 미친개들이 짖는다고......날뛰지 말고~ -이강희-

청소를 시켰으면 청소만 해야지. 와 쓰레기를 훔칠라카노 -조상무-

우리깡패가 이슬이가 먹고 싶다네요!! 후레쉬하게 -우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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