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평범함을 뛰어넘으려면, 고객에게 서비스를 넘어 감동을 선사하려면 디테일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로 가는 나리타 익스프레스 열차에는 ‘캐리어 셀프 잠금 시스템’ 이 있다고 합니다.
캐리어를 잠시 짐칸에 보관할때 분실의 위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장치라고 합니다.
캐리어 잠금 후에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책 도쿄의 디테일에는 일본의 세심한 배려에 대한 사례가 담겨 있습니다.
작은 것을 놓치지 않는 것이 큰 차이로 나타나지 않을까 싶네요.
http://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tid=20181222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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