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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칼로
1907년 7월 6일 - 1954년 7월 13일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그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희망의 화가
프리다 칼로 데 리베라 (Frida Kahlo de Rivera)는 멕시코의 초현실주의 화가이다. [1]
출생 시의 이름은 마그달레나 카르멘 프리다 칼로 이 칼데론 (Magdalena Carmen Frieda Kahlo y Calderón)이며,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한 후에는 주로 프리다 칼로로 불렸다.
멕시코의 여성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당시 라틴아메리카 미술계에서 벽화 운동의 거장으로 유명했던 디에고 리베라의 아내이다.
소아마비와 교통사고로 평생 30여 차례의 수술을 받았으나, 그 고통스러운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화가이다.
현실주의, 초현실주의, 상징주의와 멕시코의 전통 문화를 결합한 특유의 화풍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