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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의 명대사

"마누라 생일인데 빈손으로 집에 가서 쓰겠냐?
감사합니다. 형님! 목숨 바쳐 모시겠습니다.
목숨은 니 마누라한테나 바치고 말이나 잘 들어"

- 안상구의 인간적인 면을 볼 수 있는 부하와의 대화 -

"이런 여우같은 곰을 봤나"

- 이 강희 논설 주간이 안상구에게 하는 말 -

"정의? 대한민국에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아있긴 한가?"

- 안상구가 우장훈 검사에게 던지는 대사-

가장 와 닿는 대사 인듯, 대한민구과 정의라 슬프지만 대사에 공감이 되네요...ㅜ..ㅜ

"끝에 단어 3개만 바꿉시다. '볼수있다.' 가 아니라 '매우 보여진다'로"

- 이강희가 기자들에게 건낸 대사 -

"추억은 가슴에 묻고 지나간 버스는 미련을 버려"

- 안상구가 주은혜 에게 하는 말 -







영화 내부자들에 대해 배우들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불편할 수 있다.!" 라고 했다네요.
현실이 불편하다는 것이 어찌 보면 조금 슬프기도 한듯 합니다. ^^

Posted by GT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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